개그맨 박명수(5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송계 관계자는 3일 "오늘 오후 방역 당국으로부터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지난 1일 자가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고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한 뒤 이날 검사 결과를 방역당국으로부터 전달받았다.
박명수는 2일 진행된 KBS 라디오 생방송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불참한 뒤 집에서 격리하고 있다. 박명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KBS 1TV '동물극장 단짝' 등에도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계 관계자는 3일 "오늘 오후 방역 당국으로부터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지난 1일 자가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고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한 뒤 이날 검사 결과를 방역당국으로부터 전달받았다.
박명수는 2일 진행된 KBS 라디오 생방송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불참한 뒤 집에서 격리하고 있다. 박명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KBS 1TV '동물극장 단짝' 등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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