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배다해가 20대 때를 추억했다.
배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컴터 열어 본식사진 셀렉하다가 (아직도….) 발견한 유물. 24세! 24세라니! 저때부터 붙임머리를 했지 맞아. 머리 가만 안 두는 건 안 변하는구나. 40대 접어드니 20대 때는 정말 괜히 더 먼 옛날 같이 느껴지는 부부우운. 반가워 20대 배다해야"라고 글을 올렸다. 배다해는 20대 때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지금보다 앳되지만 미모는 지금도 여전하다. 우연히 발견한 옛날 사진에 반가워하는 배다해의 마음이 전해진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컴터 열어 본식사진 셀렉하다가 (아직도….) 발견한 유물. 24세! 24세라니! 저때부터 붙임머리를 했지 맞아. 머리 가만 안 두는 건 안 변하는구나. 40대 접어드니 20대 때는 정말 괜히 더 먼 옛날 같이 느껴지는 부부우운. 반가워 20대 배다해야"라고 글을 올렸다. 배다해는 20대 때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지금보다 앳되지만 미모는 지금도 여전하다. 우연히 발견한 옛날 사진에 반가워하는 배다해의 마음이 전해진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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