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했다.
송승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one can take away the happiness of these children(그 누구도 이 아이들의 행복을 앗아갈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크라이나 국기를 배경으로 'STOP WAR', 'NO WAR PLEASE'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편 최근 연예계를 넘어 국제사회 전반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송승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송승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one can take away the happiness of these children(그 누구도 이 아이들의 행복을 앗아갈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크라이나 국기를 배경으로 'STOP WAR', 'NO WAR PLEASE'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편 최근 연예계를 넘어 국제사회 전반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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