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성장기에 좋다고 많이 무쳐놓은 콩나물 무침이 남았길래 간장 양념해서 밥 간해주고 지단얇게 썰어 콩나물 넣고 #콩나물계란김밥 한 끼 해결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지연이 콩나물 계란 김밥을 만드는 과정을 순서대로 담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완성된 콩나물 계란 김밥의 자태가 빛난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은 박지연의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왔으며 2011년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 받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지연은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성장기에 좋다고 많이 무쳐놓은 콩나물 무침이 남았길래 간장 양념해서 밥 간해주고 지단얇게 썰어 콩나물 넣고 #콩나물계란김밥 한 끼 해결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지연이 콩나물 계란 김밥을 만드는 과정을 순서대로 담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완성된 콩나물 계란 김밥의 자태가 빛난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은 박지연의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왔으며 2011년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 받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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