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성규가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3월 1일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에 따르면 김성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0년 진행된 '김성규 솔로 콘서트 '샤인 앙코르'(김성규 Solo Concert 'SHINE ENCORE')' 이후 약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공연이다.
오랜만의 대면 콘서트로 팬들과 직접 만날 김성규는 환상적인 보컬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역대급 공연을 선사하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3월 1일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에 따르면 김성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0년 진행된 '김성규 솔로 콘서트 '샤인 앙코르'(김성규 Solo Concert 'SHINE ENCORE')' 이후 약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공연이다.
오랜만의 대면 콘서트로 팬들과 직접 만날 김성규는 환상적인 보컬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역대급 공연을 선사하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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