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에게 한글을 배우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며 금쪽이가 뒤처진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ㄱ'을 쓰라고 지시하지만, 금쪽이는 획 순서를 계속해서 틀린다. 20번 가까이 반복되는 지시에도 금쪽이가 'ㄱ'을 제대로 쓰지 못하자 엄마의 인내심은 바닥나고, 4세 금쪽이를 초등학생처럼 다그치는 모습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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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금쪽 모자에게 오 박사는 어떤 금쪽 처방을 내려줄지, 이날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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