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가 셀카를 공개했다.
정경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이크업+어플"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풀메이크업하고 집에 갔더니 아드님께서 '엄마 얼굴은 페이크! 속눈썹도 페이크! 피부도 페이크! 입술도 페이크!'"라고 덧붙였다.
정경미는 "후…….. 참는다. 틀린 말이 아니니까"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풀메이크업을 한 뒤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정경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이크업+어플"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풀메이크업하고 집에 갔더니 아드님께서 '엄마 얼굴은 페이크! 속눈썹도 페이크! 피부도 페이크! 입술도 페이크!'"라고 덧붙였다.
정경미는 "후…….. 참는다. 틀린 말이 아니니까"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풀메이크업을 한 뒤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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