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이고 싶다 #육아에 진심인 편 #일하는 엄마니까 #함께인 시간은 최선을 다해 #엄마라서 행복해 #곧 출근 #왜 웃음이 나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은 딸 태리와 놀아주고 있는 모습.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행복해 하면서도 출근에 오히려 웃음이 난다는 이지혜의 말은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이고 싶다 #육아에 진심인 편 #일하는 엄마니까 #함께인 시간은 최선을 다해 #엄마라서 행복해 #곧 출근 #왜 웃음이 나지"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은 딸 태리와 놀아주고 있는 모습.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행복해 하면서도 출근에 오히려 웃음이 난다는 이지혜의 말은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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