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셀카를 공유했다.

안영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깍쟁이왕자님용셀카 #찍고나서셀카 #쉿 #우리만의 #빅시크릿"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에게 보내기 위해 셀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영미는 민낯을 자랑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무표정인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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