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이준호에 푹 빠졌네…집까지 들고간 등신대[TEN★] 입력 2022.02.17 16:05 수정 2022.02.17 16: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배우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이준호의 등신대를 들고 집으로 향했다.최선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으로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이준호의 등신대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최선정은 이준호의 등신대를 차에 싣고 집으로 향했다. 이준호의 등신대는 으리으리한 최선정의 집 거실에 위치하게 됐다.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과 이영하 장남 이상원과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시영, 다시 찾은 미소...예쁨주의보[TEN포토+]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촉촉한 눈빛...여심 녹이는 볼콕[TEN포토+] 고현정, 뼈말라 다리에 놀랐는데 팔뚝은 더 앙상…지방 '완전 소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