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X라비 '혜라인'
"부릴 수 있는 사람들"
혜리에 고마움 전해
"부릴 수 있는 사람들"
혜리에 고마움 전해

김숙은 한해에게 "'혜라인'이라고 밝혔는데?"라며 혜리의 라인이냐고 물었다. 한해는 "내가 말했다기 보다는 혜리가 그렇게 말했다. 혜라인에는 나, 라비가 있다. 말이 좋아 라인이지,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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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송은이는 '놀라운 토요일' 원년 멤버 혜리와 현재 멤버 태연 중에 한 명만 골라보라고 짓궂게 물었고, 한해는 "진짜 안 된다. 난리난다. 안 된다"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송은이 대 김숙'에 대해서도 "택일을 잘 못 한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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