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셀카를 찍고 있는 듯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편한 맨투맨과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올해로 42세인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대박부동산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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