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는 편한 맨투맨과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올해로 42세인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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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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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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