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은지는 엘레베이터와 가깝게 붙어 양미라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를 접한 양은지는 "내가 저렇게 열과 성을 다해 찍는 줄 몰랐네? 정말 문이라도 열렸음. 뒤로 나자빠질 뻔"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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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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