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 주간 인기상’은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K팝 그룹, ‘쇼미더머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매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뷔는 쟁쟁한 경쟁을 뚫고 2월 2주차 ‘멜론 주간 인기상 TOP 20’에서 1위의 왕좌에 올랐다.
뷔는 해당 차트에서 연속 4주 1위를 차지함으로써 남자 아이돌 솔로아티스트 최장기간 1위에 등극하는 기록을 경신,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으며 최강솔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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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Tree’ 음원이 발매된 지 8주를 넘었지만 국내외 음원차트를 장기 석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음원플랫폼 멜론 ‘톱 100’에서는 120만 명 이상의 리스너를 확보하며 상위 차트에서 롱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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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또 다른 OST ‘Sweet Night’으로 미국 타임(TIME)으로부터 깊은 목소리로 남자 주인공의 감정을 잘 표현하며 드라마의 감정선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Sweet Night’에 이은 ‘Christmas Tree’의 대성공은 뷔를 단숨에 OST의 황제자리에 등극시켰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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