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877213.1.jpg)
티파니 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 영과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877212.1.jpg)
최수영은 티파니 영과 반대되는 붉은색 의상을 착용했다. 이를 접한 최수영은 "평생 심심하지 않게 해줄게"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수영은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한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877211.1.jp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