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맛있는 요리를 즐겼다.
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일본 다녀온 것만 같았던... 쿠시카츠 집인데 빵 구울 복장하고 갔어요. 언니들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덕분에 예약이 어려운 곳에서 맛있는 쿠시카츠 먹고 즐거운 대화에 좋은 기운받고.추웠지만 마음이 포근한 그런 날"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튀김 오마카세 가게를 찾은 모습. 귀여운 베레모에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을 들어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해당 가게의 가격은 1인 약 20만 원. 지인들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일본에 다녀온 기분을 느낀 아야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일본 다녀온 것만 같았던... 쿠시카츠 집인데 빵 구울 복장하고 갔어요. 언니들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덕분에 예약이 어려운 곳에서 맛있는 쿠시카츠 먹고 즐거운 대화에 좋은 기운받고.추웠지만 마음이 포근한 그런 날"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튀김 오마카세 가게를 찾은 모습. 귀여운 베레모에 명품브랜드 C사의 가방을 들어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해당 가게의 가격은 1인 약 20만 원. 지인들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일본에 다녀온 기분을 느낀 아야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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