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허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은 정말 마음에 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30장 정도 중에 '아 진짜 못 찍네' 29번, '오 괜찮은데?' 한 번으로 얻어낸 결과물이 꽤 만족스러워요. 자주 찍다 보면 늘겠지 #부부데이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청바지와 목폴라 그리고 재킷을 착용하고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손에는 명품 브랜드 360만 원짜리 C사의 가방이 들려져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남편 정인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민은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허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은 정말 마음에 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30장 정도 중에 '아 진짜 못 찍네' 29번, '오 괜찮은데?' 한 번으로 얻어낸 결과물이 꽤 만족스러워요. 자주 찍다 보면 늘겠지 #부부데이트"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청바지와 목폴라 그리고 재킷을 착용하고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손에는 명품 브랜드 360만 원짜리 C사의 가방이 들려져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남편 정인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민은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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