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젠 고쳐서 쓸 나이라더니 계속되는 공연에 무술합까지 손목이 회복될 기미가 안 보이네. 조금만 버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치료를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의 손에는 링거가 꽂혀져 있다.
이지훈은 현재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출연 중이다. 극중 랜슬럿을 맡은만큼 주인공 아더와 함께 무술 합을 선보이고 있는 중. 이에 이지훈은 자신의 손목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젠 고쳐서 쓸 나이라더니 계속되는 공연에 무술합까지 손목이 회복될 기미가 안 보이네. 조금만 버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치료를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의 손에는 링거가 꽂혀져 있다.
이지훈은 현재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출연 중이다. 극중 랜슬럿을 맡은만큼 주인공 아더와 함께 무술 합을 선보이고 있는 중. 이에 이지훈은 자신의 손목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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