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뚜기3세' 함연지, 어떻게 타일 왕국에?…의상까지 찰떡이네 [TEN★] 입력 2022.01.30 16:03 수정 2022.01.30 16: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연지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명절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함연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일 왕국에 간 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함연지는 타일이 가득한 장소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타일 배경과 찰떡 같이 어울리는 무늬의 가디건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혜성, 이러다 빵집 차리겠네…"9시간 사워도우빵 워크샵 다녀왔어요" 정가은, 남자 엉덩이 만지고 "손이 호강하네" 발언 사과 [TEN이슈] 김준호, ♥김지민이 공개 프로포즈까지 했는데…"전신 타투, 목부터 발목까지" ('독박투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