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14살 아내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점은 브런치네요 못하는 게 뭐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이지훈을 위해 차려준 브런치가 담겼다. 이지훈을 위해 요리를 준비한 아야네의 정성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점은 브런치네요 못하는 게 뭐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이지훈을 위해 차려준 브런치가 담겼다. 이지훈을 위해 요리를 준비한 아야네의 정성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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