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면모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등원시키고 그냥 아무 날도 아니지만 꽃한다발 사달라고...기분이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꽃을 선물해달라는 소이현의 말을 놓치지 않고 들어준 인교진. 비록 사진이지만 카메라를 응시한 눈에 애정이 가득하다.
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명길은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잘했어"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다. 2015년 첫 딸 하은, 2017년엔 둘째 딸 소은을 품에 안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이현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등원시키고 그냥 아무 날도 아니지만 꽃한다발 사달라고...기분이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꽃을 선물해달라는 소이현의 말을 놓치지 않고 들어준 인교진. 비록 사진이지만 카메라를 응시한 눈에 애정이 가득하다.
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명길은 박수 이모티콘과 함께 "잘했어"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다. 2015년 첫 딸 하은, 2017년엔 둘째 딸 소은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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