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SNS에 “퇴근 후 학교 숙제 봐주기. 화장 지울 시간도 없는 워킹맘. 지우야 웃어. 숙제 참 하기 싫지? 엄마도 그랬어. 넌 엄마를 똑 닮았구나? 날 닮은 딸 사랑해”등의 해시 테그와 멘트들,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퇴근 후 화장도 지우지 못한 채 딸의 숙제를 봐주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숙제가 하기 싫은지 딸의 표정이 좋지 않다. 그런 딸의 마음에 공감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SNS에 “퇴근 후 학교 숙제 봐주기. 화장 지울 시간도 없는 워킹맘. 지우야 웃어. 숙제 참 하기 싫지? 엄마도 그랬어. 넌 엄마를 똑 닮았구나? 날 닮은 딸 사랑해”등의 해시 테그와 멘트들,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퇴근 후 화장도 지우지 못한 채 딸의 숙제를 봐주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숙제가 하기 싫은지 딸의 표정이 좋지 않다. 그런 딸의 마음에 공감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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