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안'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맘마미안'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맘마미안’이원일 셰프 어머니의 특급 손맛이 밝혀진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는 한식에 누구보다 진심인 이원일 셰프가 출연한다. 맛있게 요리하고 더 맛있게 먹는 이원일 셰프표 먹방부터 눈을 사로잡는 역대급 손맛 대결이 ‘맘마미안’에서 펼쳐진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시작부터 엄청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유는 바로 프로 중의 프로인 어머니의 요리 실력 때문이라고. 그는 “내 요리 스승은 어머니다”라고 밝혀 ‘맘마미안’셰프 군단을 모두 긴장하게 만든다.


이어 이원일은 자신보다 더 내공 있는 어머니의 손맛 인증에 나선다. 그는 “어머니가 한식당을 12년 정도 운영하셨다. 음식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라며 어머니의 역대급 스펙을 공개하기도. 이원일의 말대로 이날 어머니는 대한민국 최고 셰프 어머니답게 모두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음식들과 요리 스킬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명실상부 스타 셰프 이원일 집안의 남다른 요리 DNA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이원일, 이원일의 어머니에 이어 그의 외할머니까지 특급 손맛의 소유자였던 것. 특히, 이원일은 3대째 이어져 온 ‘요리 천재 유전자’를 ‘맘마미안’에서 한 번에 인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과연 세 사람의 요리 DNA는 어떻게 증명됐을까.


대한민국 톱셰프도 극찬한 어머니의 특급 손맛과 3대째 이어진 이원일 집안 유전자의 모든 것은 2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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