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 12월 4일 발표한 진정성 있는 귀여운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의 자작곡 '슈퍼참치'(SuperTuna)가 틱톡 2억 8000만 뷰, 유튜브 4700만 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입증했다.
진의 자작곡 ‘슈퍼참치’는 1월 24일 기준으로 글로벌 쇼트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해시태그 #Supertuna 동영상 누적 조회수 2억 8천만 뷰를, #SuperTunaChallenge 해시태그는 9550만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슈퍼 인기로 고공행진 중이다.
'슈퍼 참치'의 유튜브 조회수 또한 1월 21일 4700만 뷰를 돌파하고, 24일 오전 현재 4789만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슈퍼참치 챌린지를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되는 중이다. 어린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와 루피까지 예쁜 한복을 입고 설날맞이 슈퍼참치 챌린지에 도전했다.
뽀로로와 루피가 함께 챌린지한 영상은 뽀로로(Pororo) 유튜브 공식 계정에 공개됐으며, '뽀로로'의 노래 공식 계정인 'POYO Music Official'에는 루피와 뽀로로 각자 따로 챌린지한 영상도 게시돼 '슈퍼 참치'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 드러났다.
앞서 '아기 상어(Baby Shark) 핑크퐁(pinkfong), 올리'와 '코코몽(Cocomong)'에 이어 '펭수(Pengsoo)'까지 모두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최고 인기 어린이 채널들이 모두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는 진기록이 벌어진 것이다. 가히 슈퍼참치 챌린지 신드롬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 하나 손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인형을 만든 후 한 장 한 장 사진을 찍어 만드는 스톱모션 유직비디오도 공개 되었다. pom이라는 이름의 계정은 그 제작 과정을 인스타 유투브 등에 자세히 담아 내어 슈참챌린지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큰 기쁨을 전해 주었다. 곡이 나온 지 한달 반 만에 해양수산부와 주중 한국대사관을 비롯해 서울시, 충주시, 군포시, 대전 유성구, 서울 송파구, 평택시, 시흥시, 포천시 공무원(포천 아트밸리) 등 수많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인천대학교, 대구 문화방송, 신협중앙회, S-oil, 참치잡이 선원들, 참치 냉동고 직원들, 참치 전문 셰프 등 각 참치 관련 산업종사자들도 챌린지에 참여하며,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슈퍼참치 챌린지 또한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 참치'는 진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나누는 작은 깜짝 선물로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 공개한 자작곡이란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슈퍼 참치'의 유튜브 조회수 또한 1월 21일 4700만 뷰를 돌파하고, 24일 오전 현재 4789만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슈퍼참치 챌린지를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되는 중이다. 어린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와 루피까지 예쁜 한복을 입고 설날맞이 슈퍼참치 챌린지에 도전했다.
뽀로로와 루피가 함께 챌린지한 영상은 뽀로로(Pororo) 유튜브 공식 계정에 공개됐으며, '뽀로로'의 노래 공식 계정인 'POYO Music Official'에는 루피와 뽀로로 각자 따로 챌린지한 영상도 게시돼 '슈퍼 참치'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 드러났다.
앞서 '아기 상어(Baby Shark) 핑크퐁(pinkfong), 올리'와 '코코몽(Cocomong)'에 이어 '펭수(Pengsoo)'까지 모두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최고 인기 어린이 채널들이 모두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는 진기록이 벌어진 것이다. 가히 슈퍼참치 챌린지 신드롬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 하나 손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인형을 만든 후 한 장 한 장 사진을 찍어 만드는 스톱모션 유직비디오도 공개 되었다. pom이라는 이름의 계정은 그 제작 과정을 인스타 유투브 등에 자세히 담아 내어 슈참챌린지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큰 기쁨을 전해 주었다. 곡이 나온 지 한달 반 만에 해양수산부와 주중 한국대사관을 비롯해 서울시, 충주시, 군포시, 대전 유성구, 서울 송파구, 평택시, 시흥시, 포천시 공무원(포천 아트밸리) 등 수많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인천대학교, 대구 문화방송, 신협중앙회, S-oil, 참치잡이 선원들, 참치 냉동고 직원들, 참치 전문 셰프 등 각 참치 관련 산업종사자들도 챌린지에 참여하며,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슈퍼참치 챌린지 또한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 참치'는 진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나누는 작은 깜짝 선물로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 공개한 자작곡이란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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