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5회에는 기리보이의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일상이 공개된다.
힙합계의 아이돌 기리보이가 '전참시'를 찾는다. 이날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된 기리보이의 일상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도 소처럼 열일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리보이는 이날 방송에서 역대급 부지런한 일상으로 눈길을 끈 것.
특히 기리보이는 음악 작업은 물론, 고난도 필라테스까지 소화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매니저는 "형은 정말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무려 세 개나 한다"고 제보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기리보이는 쉴 틈 없이 대본 연습에 몰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지어는 밥을 먹으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아 연기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드러낸다고.
서프라이즈와 반전으로 가득한 기리보이의 하루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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