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과 이찬원이 '놀라운 토요일'에 뜬다.
1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장윤정과 이찬원이 '놀라운 토요일'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오는 14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장윤정과 이찬원은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받아쓰기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트로트 가수로 홍진영, 진해성, 영탁, 장민호, 정동원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다.
최근 이찬원은 장윤정이 MC를 맡고 있는 KBS2 예능 '노래가 좋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그뿐만 아니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와 마스터로 활약했다.
트로트 가수 선후배 사이인 장윤정과 이찬원이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장윤정과 이찬원이 '놀라운 토요일'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오는 14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장윤정과 이찬원은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받아쓰기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트로트 가수로 홍진영, 진해성, 영탁, 장민호, 정동원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다.
최근 이찬원은 장윤정이 MC를 맡고 있는 KBS2 예능 '노래가 좋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그뿐만 아니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와 마스터로 활약했다.
트로트 가수 선후배 사이인 장윤정과 이찬원이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