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부부가 금슬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부바. 오늘도 고생한 내 편. 오늘도 사랑 넘치는 내 편. 아직까지는 내 편. 잘자요"라고 글을 썼다. 장영란은 남편의 등에 업힌 모습. 행복한 듯 환하게 미소 웃고 있다. 화목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부바. 오늘도 고생한 내 편. 오늘도 사랑 넘치는 내 편. 아직까지는 내 편. 잘자요"라고 글을 썼다. 장영란은 남편의 등에 업힌 모습. 행복한 듯 환하게 미소 웃고 있다. 화목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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