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신지수는 2일 또 다른 식탁을 공개했다. 작은 밥그릇에 담긴 흰쌀밥과 어묵 국, 계란후라이, 멸치, 나물 등이 담긴 모습이다. 이는 딸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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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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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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