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아이린은 타이트한 크롭 상의에 치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은 소멸직전의 작은 얼굴과 뾰족한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굴 안에 눈, 코, 입이 다 자리하고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레드벨벳 아이린, 점점 작아지는 얼굴 무슨일?…사랑스런 포켓걸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47763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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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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