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 다 모였다
대결 앞두고 기선제압
"언니들 거 뺏어와"
대결 앞두고 기선제압
"언니들 거 뺏어와"

먼저 보미세라 연습생과 윤승주 연습생, 정유주 연습생으로 구성된 1학년 '예쁜 애' 팀과 김유연 연습생, 명형서 연습생, 윤채원 연습생으로 이뤄진 4학년 ‘예쁜 애’의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무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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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무대에서 연습생들은 매혹적인 레드 착장으로 한 송이 장미를 연상시키는 꽃비주얼을 뽐내는 것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사해 실력과 미모 모두 겸비한 만능 연습생임을 입증했다.
경쟁임에도 한 팀 같은 칼군무를 선보인 '예쁜 애' 팀은 1학년 총점 341, 4학년 354점으로 4학년의 승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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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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