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녹화
"사이좋게 지내자"
버릴 물건 '경매' 시작
"사이좋게 지내자"
버릴 물건 '경매' 시작

문세윤은 "내가 41세가 됐고 종민이 형은 44세다"라며 연정훈을 가리켰고, 45세가 된 연정훈은 "얘기하지 말자"라며 자신의 나이를 감추려 했다. 이어 문세윤은 "그동안 티격태격했는데 이제 사이좋게 지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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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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