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LA 한량언니' 윤현숙, 위풍당당 원조 글래머 매력…"새롭게 시작" [TEN★] 입력 2022.01.02 15:59 수정 2022.01.02 15: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윤현숙 인스타그램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윤현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year is 새해 첫날 새로운 맘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새해 #첫날 #새롭게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다운타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트레이닝복에 퍼자켓을 걸친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윤현숙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변함없이 넘치는 건강미가 눈길을 끈다.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용빈, 상금 3억으론 부족했나…예능감까지 독보적, 이경규도 '극찬' ('미스터트롯3') 10기 정숙, 200억대 자산가 등극 "재산 나눌 생각 없어…재혼 NO" ('관종언니') 베이비복스 김이지, 프로필 속였다…"사실은 173cm, 몸무게는 비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