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엄정화가 일상을 공유했다.

엄정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하하하하 #happynewyear2022 #fighting #super #지못미 #지못미말고뭐없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와 그의 반려견 슈퍼가 마주보고 있다. 엄정화는 슈퍼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감독 이승준) 촬영 중이다. '화사한 그녀'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지혜(엄정화 분)와 그녀의 딸이 600억 재산을 보유한 문화재 브로커의 집안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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