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부부가 쿠키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동 간호사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깜짝 선물.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며칠 전이 어제 같다는 느낌인데. 벌써 병원 시작한 지 100일이 다 되가네요.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 #하나하나가 소중 #장이사님 얼굴 비슷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 역시 "완전 감동. 에구 감사드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창과 장영란은 병동 간호사에게 쿠키를 선물 받았다. 쿠키에는 '장영란 이사님', '한창 병원장님'이라고 써있다. 장영란의 모습을 빼닮은 캐릭터로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하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동 간호사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깜짝 선물.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며칠 전이 어제 같다는 느낌인데. 벌써 병원 시작한 지 100일이 다 되가네요.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 #하나하나가 소중 #장이사님 얼굴 비슷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 역시 "완전 감동. 에구 감사드려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창과 장영란은 병동 간호사에게 쿠키를 선물 받았다. 쿠키에는 '장영란 이사님', '한창 병원장님'이라고 써있다. 장영란의 모습을 빼닮은 캐릭터로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하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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