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정려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have your 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라고 적었다. 려원의 메시지는 유명 캐럴 제목이기도 하다. 사진 속 정려원은 특유의 말갛고 뽀얀 분위기를 자랑 중. 블랙 니트를 입고 수수한 화장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큼직한 이목구비가 더 눈에 띄게 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조카를 안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명하는 모습의 사진도 올라왔다. 특히 누군가와 트리를 구경 중인 사진도 올렸다. 뒷모습의 주인공은 절친 김소이. 김소이 역시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색감의 사진을 올리며 "거대한 인간 오너먼트 차림으로 베이비시팅 하러 왔다"고 알려 정려원과 조카와 함께한 하루였음을 언급했다.
정려원과 김소이는 조카와 달리기를 하고 있는 짧은 영상도 올려 기분 좋은 연말을 공유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정려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have your 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라고 적었다. 려원의 메시지는 유명 캐럴 제목이기도 하다. 사진 속 정려원은 특유의 말갛고 뽀얀 분위기를 자랑 중. 블랙 니트를 입고 수수한 화장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큼직한 이목구비가 더 눈에 띄게 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조카를 안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명하는 모습의 사진도 올라왔다. 특히 누군가와 트리를 구경 중인 사진도 올렸다. 뒷모습의 주인공은 절친 김소이. 김소이 역시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색감의 사진을 올리며 "거대한 인간 오너먼트 차림으로 베이비시팅 하러 왔다"고 알려 정려원과 조카와 함께한 하루였음을 언급했다.
정려원과 김소이는 조카와 달리기를 하고 있는 짧은 영상도 올려 기분 좋은 연말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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