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은 스트릿 캐주얼 룩부터 화려한 플라워가 프린팅된 스타일까지 소화하며 몽환적이면서 환상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특히 정국은 싱그럽고 청량한 미소년과 섹시하고 우아한 남성미가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해 극강의 황홀함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시선을 압도했다.
이와 함께 흑백에도 자체 발광하는 포스와 숨 쉬는 조각상 같은 예술적인 피지컬, 화려한 명품 비주얼 또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정국은 해당 화보 사진 하나 하나마다 정성스럽게 태그하는 등 귀여운 매력도 자아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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