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정우성을 넘어 이정재 닮은꼴로 인정 받았다.
윤종신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대기실은 분위기 참 묘하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무표정을 짓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비교적 어두운 곳, 조명 덕에 얼굴 윤곽이 드러난 윤종신이 남다른 비주얼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한 팬은 "이정재인 줄이요...정우성 얼굴도 보이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팬들도 "멋지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종신은 정우성과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종신은 오는 12월 24일 부산, 31일 서울, 내년 1월 15일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 'BIRDMAN (버드맨)'을 개최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윤종신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대기실은 분위기 참 묘하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무표정을 짓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비교적 어두운 곳, 조명 덕에 얼굴 윤곽이 드러난 윤종신이 남다른 비주얼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한 팬은 "이정재인 줄이요...정우성 얼굴도 보이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팬들도 "멋지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종신은 정우성과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종신은 오는 12월 24일 부산, 31일 서울, 내년 1월 15일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 'BIRDMAN (버드맨)'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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