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사람, 돼지, 원숭이,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반려견들과 함께 눈사람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롱패딩을 착용한 그와 꼬까옷을 입은 반려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 속에는 성유리의 반려견들이 눈 위를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반려견들의 귀여운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영상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사람, 돼지, 원숭이,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반려견들과 함께 눈사람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롱패딩을 착용한 그와 꼬까옷을 입은 반려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 속에는 성유리의 반려견들이 눈 위를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반려견들의 귀여운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영상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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