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이 2021년을 돌아본 소감을 밝혔다.
20일 매거진 싱글즈는 민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민혁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함과 동시에 대세 아티스트다운 포스로 엣지 있는 룩, 향수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완벽히 사로잡았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민혁은 인터뷰에서 "데뷔 이래로 거의 모든 무대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끊임없이 한다"며 "지금을 기준으로 더 보완해야 할 것, 발전시켜야 할 것에 집중하며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고자 항상 노력하는 편"이라고 아티스트로서의 명확한 소신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이 80% 이상을 직접 작사, 작곡한 앨범 'No Limit' 타이틀 'Rush Hour' 활동에서는 1위 트로피를 휩쓸며 첫 음악 방송 5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안줬다.
그는 "군 입대한 멤버 셔누 없이 5인조로 활동하며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멤버들 모두 실력을 더 늘리고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각기 다른 매력의 5명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만들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민혁은 "나에게 2021년은 후회가 없는 해로 그만큼 모든 걸 쏟아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해였다"고 진솔하고 담백하게 이야기 했다.
또한 "2022년 새해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으며 주어진 것들을 더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며 "또한 그 사이사이에 사소하지만 작은 행복 그리고 몬베베와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들도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화보에 대해서는 "2022년에 공개될 첫 사진이자 30대를 시작하는 화보로 지금 이 시간을 돌이켜 보고 싶을 때마다 '싱글즈' 1월호를 펼쳐 그때의 마음은 어땠는지, 내 모습은 어땠는지 돌이켜볼 수 있을 것 같아 더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0일 매거진 싱글즈는 민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민혁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함과 동시에 대세 아티스트다운 포스로 엣지 있는 룩, 향수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완벽히 사로잡았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민혁은 인터뷰에서 "데뷔 이래로 거의 모든 무대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끊임없이 한다"며 "지금을 기준으로 더 보완해야 할 것, 발전시켜야 할 것에 집중하며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고자 항상 노력하는 편"이라고 아티스트로서의 명확한 소신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이 80% 이상을 직접 작사, 작곡한 앨범 'No Limit' 타이틀 'Rush Hour' 활동에서는 1위 트로피를 휩쓸며 첫 음악 방송 5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안줬다.
그는 "군 입대한 멤버 셔누 없이 5인조로 활동하며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멤버들 모두 실력을 더 늘리고 부지런하게 움직였다. 각기 다른 매력의 5명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만들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민혁은 "나에게 2021년은 후회가 없는 해로 그만큼 모든 걸 쏟아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해였다"고 진솔하고 담백하게 이야기 했다.
또한 "2022년 새해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으며 주어진 것들을 더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며 "또한 그 사이사이에 사소하지만 작은 행복 그리고 몬베베와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들도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화보에 대해서는 "2022년에 공개될 첫 사진이자 30대를 시작하는 화보로 지금 이 시간을 돌이켜 보고 싶을 때마다 '싱글즈' 1월호를 펼쳐 그때의 마음은 어땠는지, 내 모습은 어땠는지 돌이켜볼 수 있을 것 같아 더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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