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어제 고추장 비빔밥 후폭풍. 그래도 맛은 꿀맛이더만요”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핑크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함소원이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47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18년부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3월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의혹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어제 고추장 비빔밥 후폭풍. 그래도 맛은 꿀맛이더만요”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핑크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함소원이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47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18년부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3월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의혹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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