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이 자는 동안 자유를 즐겼다.

서수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잘 시간동안 자유시간♥ 성수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코트와 부츠를 착용, 버킷햇을 눌러쓰고 자유 시간을 즐기고 있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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