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OST 프로듀싱
서인영 애절한 음색
15일 오후 6시 공개
서인영 애절한 음색
15일 오후 6시 공개
가수 서인영이 프로듀서이자 바이브의 보컬 윤민수와 최고의 호흡을 예고했다.
서인영은 1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KBS 2TV '학교 2021'의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의 가창에 참여, 깊은 음색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번 OST를 프로듀싱한 바이브 윤민수와는 첫 호흡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는 쥬얼리부터 솔로 활동까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았던 서인영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서로의 사정과 많은 이유로 인해 이미 지쳐 버릴 대로 지쳐버린 사랑이지만, 끝까지 이어 가고 싶고 예전처럼 뜨거워지고 싶은 속마음을 담담한 멜로디로 담았다.
또한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 그냥 속상한 마음 알아달란 말이야'란 가사에서는 서인영의 애절한 음색과 감정 전달력을 엿볼 수 있어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긴다.
한편, '학교 2021'의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서인영은 1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KBS 2TV '학교 2021'의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의 가창에 참여, 깊은 음색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번 OST를 프로듀싱한 바이브 윤민수와는 첫 호흡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는 쥬얼리부터 솔로 활동까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았던 서인영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서로의 사정과 많은 이유로 인해 이미 지쳐 버릴 대로 지쳐버린 사랑이지만, 끝까지 이어 가고 싶고 예전처럼 뜨거워지고 싶은 속마음을 담담한 멜로디로 담았다.
또한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 그냥 속상한 마음 알아달란 말이야'란 가사에서는 서인영의 애절한 음색과 감정 전달력을 엿볼 수 있어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긴다.
한편, '학교 2021'의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