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어제 음성"
"오늘도 음성"
"콧구멍이 바쁘다"
"오늘도 음성"
"콧구멍이 바쁘다"
방송인 정준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준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 13일 시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 통보를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어제 음성"이라고 적었다.
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선 지난 14일 실시한 코로나19 PCR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과 함께 "오늘도 음성. 연속 이틀 콧구멍이 바쁘다. 고생했다 내 콧구멍"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정준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재석과 접촉자로 분류돼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 중이다. 15일 개최를 앞뒀던 '도토리 페스티벌'은 취소된 상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정준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 13일 시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 통보를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어제 음성"이라고 적었다.
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선 지난 14일 실시한 코로나19 PCR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과 함께 "오늘도 음성. 연속 이틀 콧구멍이 바쁘다. 고생했다 내 콧구멍"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정준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재석과 접촉자로 분류돼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MBC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 중이다. 15일 개최를 앞뒀던 '도토리 페스티벌'은 취소된 상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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