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영아.. 아준이랑 아서 낑겼베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의 삼둥이 자녀들이 귀여운 옷을 입고 소파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요정을 떠올리는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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