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기력이 떨어진다고 호소했다.
배슬기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전만 해도 운동을 할수록 점점 기운이 솟았는데 왜 지금은 운동을 하면 할수록 기력이 딸리는 걸까요? 미팅 해야는데 너머 졸려..아..! 식곤증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슬기는 흰색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슬기는 다소 피곤한 듯한 모습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슬기는 올해 36세다. 지난해 11월 2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슬기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전만 해도 운동을 할수록 점점 기운이 솟았는데 왜 지금은 운동을 하면 할수록 기력이 딸리는 걸까요? 미팅 해야는데 너머 졸려..아..! 식곤증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슬기는 흰색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슬기는 다소 피곤한 듯한 모습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슬기는 올해 36세다. 지난해 11월 2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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