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한강 야경이 보이는 식당에 앉아 셀카를 남겼다. 특히 김선아는 마스크로 가렸는데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1973년 생이다. 2019년 방송된 '시크릿 부티크'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선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한강 야경이 보이는 식당에 앉아 셀카를 남겼다. 특히 김선아는 마스크로 가렸는데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1973년 생이다. 2019년 방송된 '시크릿 부티크'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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