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2021년 K팝 아이돌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1월 30일 마감된 글로벌 팬 대상 인기투표 '킹 초이스'(King Choice)의 '2021 K팝 아이돌 랭킹 핫 100'(HOT 100 KPOP IDOLS RANKING 2021)에서 지민이 388만 6118표를 얻어 1위의 자리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메인 댄서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지민은 다양한 올라운드 춤 실력으로 데뷔 초부터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으며, 신이 내린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리며 K팝에서 흔치않은 음색과 고난이도 고음등 차별화된 독보적 보컬로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마스크 또한 동서양의 매력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지민의 비주얼은 한국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미국 진출과 함께 해외 팬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독차지하며 최고의 인기 중심에 서게됐다. 특히, 언제나 변함없는 지극한 팬사랑까지 더해 데뷔 8년차인 현재까지도 두드러진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민은 BTS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K팝의 대명사로 손꼽히며 팬덤을 넘어서는 세계적 인지도로 인해 BTS와 K팝의 프론트맨으로 불리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지난 11월 30일 마감된 글로벌 팬 대상 인기투표 '킹 초이스'(King Choice)의 '2021 K팝 아이돌 랭킹 핫 100'(HOT 100 KPOP IDOLS RANKING 2021)에서 지민이 388만 6118표를 얻어 1위의 자리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메인 댄서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지민은 다양한 올라운드 춤 실력으로 데뷔 초부터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으며, 신이 내린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리며 K팝에서 흔치않은 음색과 고난이도 고음등 차별화된 독보적 보컬로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마스크 또한 동서양의 매력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지민의 비주얼은 한국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미국 진출과 함께 해외 팬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독차지하며 최고의 인기 중심에 서게됐다. 특히, 언제나 변함없는 지극한 팬사랑까지 더해 데뷔 8년차인 현재까지도 두드러진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민은 BTS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K팝의 대명사로 손꼽히며 팬덤을 넘어서는 세계적 인지도로 인해 BTS와 K팝의 프론트맨으로 불리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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