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청소하니 대궐같은 거실...하트가 넘치는 집안[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226168.1.jpg)
이어 "식욕 포텐터지는 요즘, 하루종일 청소하고 오늘은 안먹을라했는데 애들 재우고 핸드폰하면서 먹는 과자 꿀맛탱. 이것이 행복이지"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