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섹시미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충주! 날씨는 춥지만 무대는 핫하게 노래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속옷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패션이 섹시미를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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