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지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김윤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고 비와 근데 좋아.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지는 롱패딩에 양털모자의 편안한 차림으로 야외 풍경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찍어주는 사람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김윤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윤지는 2009년 9월 NS윤지라는 활동명의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 '황후의 품격', '마인' 등에 출연했다.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 씨와 지난 9월 결혼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윤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고 비와 근데 좋아.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지는 롱패딩에 양털모자의 편안한 차림으로 야외 풍경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찍어주는 사람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김윤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윤지는 2009년 9월 NS윤지라는 활동명의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 '황후의 품격', '마인' 등에 출연했다.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 씨와 지난 9월 결혼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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